어느덧 3월, 꽃샘추위 절정인 요즘 잘지내고 계신가요?

꽃샘추위! 한파! 잘 이겨내고 우리 같이 따뜻한 봄을 기다려봐요.

오늘은 봄향기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는 두드림의 전체회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회식의 즐거움은 모두가 함께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MC의 자리, 오늘의 MC는?

네~ 역시나 최장혁 센터장님의 진행으로 시작했답니다~ 짝짝!

점점 흥이 시작되며 빠질수 없는 이철희 대표님의 말씀으로 이어가며 항상 두드림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모습을 본받아 서로를 위하여 열심히 목표를 가지고 일하자는 생각을 다시 되새기며 건배제의를 합니다!

두드림이 성장해 가는만큼 신입사원의 입사가 잦아지게 되었는데요~ 그 열정과 포부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 지네요.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던 이벤트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동안미녀 이양숙 센터장님께서 첫 스타트를 끊으셨는데요~ 질문에 끝나자마자 너나 할거 없이

모두가 여기저기서 저요! 저요! 하며 소리를 외친 결과 신입의 열정으로 상품권을 받아갑니다.

자! 여기서 끝나면 정말 아쉽겠죠? 받은자의 기쁨과 못받은자의 아쉬움을 잠시 뒤로한 채

저희 회식의 마스코트인 '대표님을 이겨라 가위, 바위, 보!' 게임으로 두번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짧고! 굵게! 한방으로 끝나는 게임인만큼 긴장감은 고조가 되어가는데요!

짜잔~ 두드림의 베테랑이신 만큼 노선호 실장님이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두드림은 주인공이 누가되었든 기쁨을 함께하며 회식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습니다.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합니다.

후회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는거~ 아시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드림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