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경사가 생겼습니다!

깨지지 않을 것같던 일매출 기록이 또 한번 깨졌습니다.

대단하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일매출갱신의 주인공은 해피팀 허미경 실장님이십니다!

실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실천하면

정말 불가능은 없는거같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으로 두드림은 더욱 행복한 봄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