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는 않지만 차분하고 정겨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11월의 가을입니다.

가을 햇빛을 온몸으로 받게 되어 더 따뜻한 요즘, 금방이라도 떠나갈 것 같은 가을을 조금이나마 더 느껴보세요~

11월의 시작부터 따뜻한 가을 햇살처럼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저희 경영기획본부에서는 김영선 부장님의 입사 3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두드림의 발전을 위해 쏟아주신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예쁜 화분에 담아 두드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달했습니다.

모두가 축복해주는 가운데 김영선 부장님의 미소가 한 층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항상 두드림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부장님은 저희들의 비타민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 두드림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더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두드림 가족들도 급격하게 일교차가 커지니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따뜻한 찻 집에서 가을 냄새를 흠뻑 맡고 싶어지는데요~

당장 달려갈 수는 없지만 사무실에서라도 따뜻한 차를 즐기며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