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 월요일의 즐거운 출발!
박귀숙 센터장님의 3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박귀숙 센터장님께 3년이란 시간을 두드림과 함께 보내주신 그 마음에 감사드리며,

두드림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예쁜 화분을 전달합니다.
항상 미소와 긍정적인 모습이 아름다운 센터장님,
박귀숙 센터장님만큼 아름다운 꽃다발까지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출발입니다.
앞으로도 두드림의 무한 발전에 더욱 열정을 다해주세요!

입사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