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열 오른쪽 3번 째 두드림 이양숙이사)

지난 11월 28일 제43회 매일경제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주)두드림이 TV 부문 헬스&뷰티

분야에 금상을 수상했다.

두드림은 외면뿐 아니라 내면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란 모토로 배우

이보영 씨가 칼로커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과대상 수상작인 칼로커트CF

‘모든 것을 바꾼다’편은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냈다

는 평가를 받았다.

“사이즈가 아닌 디자인은 보도록, 안 입는 옷은 있어도 안 맞는 옷은 없도록..."이라는

광고문구는 소비자들에게 효과, 감량 등의 키워드와 환상적인 몸매를 제시하기보다는 다

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이다.

신문부문 SK텔레콤의 '연결 그것은 해결'편이, TV부문 경동나비엔의 '콘덴싱이 옳았다'편,

잡지 부문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맨’편, 경제TV 부문 KB국민카드의 '알파원카드'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소비자들을 위한 광고, 칼로커트 ‘모든 것을 바꾼다’ 금상 수상, <디트뉴스>, 2016년 12월 01일.

<http://www.acrofan.com/ko-kr/view?mode=news_view&cate=03&wd=20151117&ucode=0000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