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보영이 남편인 배우 지성의 뒤를 이어 피고인의 후속작 드라마

귓속말로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귓속말은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첫 방부터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이어가며 순항 중이다.

이보영은 출산 후 첫 복귀작 임에도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로 경찰 제복부터

타이트한 핏의 오피스룩까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보

영의 몸매비결은 무엇일까?

칼로커트는 출산 전부터 이보영의 몸매관리에 도움을 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보영은 4년째 칼로커트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칼로커트를 통해 몸매관리를 해오고 있다.

칼로커트는 체중관리 및 체지방 감소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다이어트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식후 한 포씩 섭취해

극단적인 절식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구매 및 섭취할 수 있다.

칼로커트 관계자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요요 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제복부터 오피스룩까지 소화, 귓속말 이보영의 몸매비결은 칼로커트, <스타서울TV>, 2017년 04월 18일.

<http://www.acrofan.com/ko-kr/view?mode=news_view&cate=03&wd=20151117&ucode=0000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