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은 최근 배우 이보영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새 CF 촬영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보영은 지난 2014년부터 칼로커트의 전속모델로 활동해

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칼로커트와 5년 연속 모델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칼로커트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칼로커트 브랜

드에 이보영씨의 이미지와 인지도가 이입돼 프리미엄 다이어

트 제품으로써 이미지를 구축시킬 수 있었다”면서 “그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칼로커트 새 CF는 굶지 않고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임을

강조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은

TV 채널과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보영은 내년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로 복귀할 예정이다.

출처 : 배우 이보영, 칼로커트와 브랜드 광고 재계약 체결, <이코노뉴스>, 2017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