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칼로커트가전속모델인 배우 이보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마더’ 촬영장에

깜짝 이벤트로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에대해 이보영은 생각지도 못한 커피차에 즐거운 미소와 함께 감사표시를 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마더’는 엄마로서의 각양각색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로 촬영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자녀를 둔 엄마인 이보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상처받은 소녀의 엄마가 되려는 초등학교

임시교사 수진역을 맡아 리얼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칼로커트는 이보영이 4년 연속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전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칼로커트 관계자는 “때마침 대전에서 전속모델 이보영씨의 드라마 촬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커피차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하는 드라마 마더의

이보영과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모두 응원한다”고 전했다.

출처 :칼로커트, 전속모델 이보영의 드라마 ‘마더’ 촬영장 커피차 선물, <미래한국>, 2017년 1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