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전문기업 ‘두드림’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 '드리내'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이주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드리내는 '두드림이 드리는 건강한 내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초 건강부터 이너 뷰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두드림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이다.
어린이 키성장브랜드 아이클타임, 여성갱년기 브랜드 리피어라, 두뇌 건강 프로젝트 브레인에스에 이어
온라인 전용 몰 ‘드리내’까지 두드림은 전 브랜드가 만족도 높은 제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홈쇼핑 론칭과 동시에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이너뷰티 제품 엘라겐(엘라스틴콜라겐)부터
유산균, 관절MSM, 오메가3, 밀크씨슬, 종합비타민, 루테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브랜드인 '드리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드리내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하며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드리내의 새 모델로 선정된 이주빈은 "높은 제품력 뿐만 아니라 작은 것 하나까지 소비자 의견에 귀기울이는
드리내의 철학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전속 모델로서 드리내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주빈은 Netflix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MBC '닥터로이어', tvN '월수금화목토' 등 TV 작품은 물론,
화보 및 광고 등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범죄도시4’ 한지수역으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리내 관계자는 “TV 작품은 물론, 화보 및 광고 등 브라운관을 통해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주빈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두드림 ‘드리내’, 새 모델로 이주빈 선정... 건강한 아름다움 선봬 2023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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