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행하는 우리가 일하는 회사 주변?'깨끗한 거리 만들기' 봉사 활동이 있던 첫 날입니다.

처음하는 봉사활동에 모두 기대반, 설렘반입니다.

모두 밝은 표정으로 시작한 활기찬 봉사활동의 시~작합니다!
회사 주변부터 큰 도로까지 최선을 다해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한 거리만들기를 실천합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무심코 버린 양심이 우리의 도시 환경을 망치고 있습니다.
두드림은 앞으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꾸준히 실천할 계획입니다.

두드림 나눔봉사단 1조의 활약이 돋보였던 가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나 먼저'라는 마음으로 모두 행복한 미소로 봉사활동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침부터 상쾌하게 몸을 움직이고 나니 하루가 더욱 활기찬 시작입니다!

두드림 나눔 봉사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달, 두드림 나눔 봉사단 2조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