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서늘하던 11월 11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주최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에 두드림도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매년 대전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두드림은
올해도 김장봉사에 동참해 배추김치를 손수 담고, 사랑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참여자들이 발열체크와
마스크를 착용,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올 겨울 맛있게 드실 분들을 생각하며
봉사단은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김장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완성된 김장은 박스로 포장되어 온정이 필요한
소외계층 6,00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입니다!
두드림은 앞으로 더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두드림 사랑 나눔 봉사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금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